삼일절 특별대담 김득렬 목사

삼일절 특별 대담
사회:안덕치 원로목사
김득렬 목사의 삼촌이신 고 김명하 독립열사의 당시 삼일절 만세사건을 말한다.당시 어린나이에 태형 90대를 사흘에 걸쳐 맞고 4일만에 순국한 삼촌과 독립유공자 아버지인 고 김경하 목사를 말한다김득렬 목사의 삼촌이신 고 김명하 독립열사의 당시 삼일절 만세사건을 말한다.
당시 어린나이에 태형 90대를 사흘에 걸쳐 맞고 4일만에 순국한 삼촌과 독립유공자 아버지인 고 김경하 목사를 말한다. 민족의 고유 흰 한복을 입고 장터에 나가면 일본 순사들이 뒤에서 먹칠을 하는 수모를 겪었던 우리 선조들을 대신 김정숙 국모 여사께서 세계만방에 전하는 백의 민족 흰 한복을 세계만방에 전하다. 위 독립유공자 자손이 전하는 영상에 나옴. (9:12 초)일본의 민족 정기를 말살했던 직접 본 경험. 태산을 넘어 험곡에가도 우리는평화를 얻고 자손만대 행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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