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36대 차진영회장 내홍 해결되나 혼자 임원 모두 배반하고 해매나?

2016년 10월 디트로이트 한인회는 제 36대 한인회장을 정식 선거관리 위원회를 구성해서 Dr.차진영 회장을 선출하였습니다. 2016년 12월 한인회 송년회에서 차진영 회장의 선서와 함께 2017년 1월 디트로이트 한인회는 제36대 차진영 회장 체제가 출범했습니다.이에 차진영 회장은 먼저 언론과 영상 인터뷰를 통해 또한 본인 스스로 3대 언론사와 공정하게 정보를 나누겠다고 천명했습니다.일은 여기서 부터 커지기 시작 했습니다. 디트로이트 한인회 내부에서 유착하는 일부 지각없는 기자는 모든 기사를 그에게만 주기를 요구했습니다.디트로이트 한인회 재정을 개인 이름으로 수표를 케쉬아웃 하거나 차진영 회장을 배제 하는 등 큰 어려움이 시작 됐습니다. 회칙에도 없는 회장단(회장을 재외한 임원진 구성)을 꾸려 전체 책임이 있는 회장을 무시하고 불법회를 조직 임원회의 의결을 거치거나 회장의 허락 없이 수차례 재정을 불법인출 하는 등 회장과 상의는 안하고 행정권이 없는 불법 이사장과 상의하고 회장 또는 임원과 이사간의 이간질을 하다 회칙에 따라 부회장직 파면되었습니다. 또한 불법으로 회장 파면을 기도한 이사회 전체가 회칙에 따라 해체 파면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습니다. 당시 이사장은 2016년 재정 감사인데도 스스로 감사인지도 모르고 불성실한 이사로서 직무유기를 했습니다. 이에 많은 맘고생을 했고 파면된 이사와 임원들의 몰지각한 유착자로 인해 광복절 행사마져 방해를 받았으나 동포들의 호응을 얻어 광복절을 잘 치뤘습니다.작당모의를 통해 시카고 총영사관 영사까지 파면되지도 않은 차진영회장이 파면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게하는 등 디트로이트 한인회는 다시 회복하기 어려운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또한 차진영 회장은 살해협박을 받고 있고 현재 범인은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 또한 디트로이트 한인회의 부끄러운 역사로 남게 될 것입니다.Dr. 차진영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간 디트로이트 한인회와 한인회장의 행보를 살펴보기로 합니다. 2015, 2016 디트로이트 한인회 전체 재정 은행 스테이먼트, 크래딧 카드 사용 스테이먼트 공개** 디트로이트 한인회 재정에 대한 은행 스테이먼트 공개(제 36대 한인회 자료 제공)우측 상단 첨부파일 다운로드2017년 디트로이트 한인회 회칙에 의해 임시총회에서 불법 이사장, 이사 일부 임원 파면, 아래 링크 참조 차진영 회장 능욕 카톡 자료, 개인 이름으로 불법 사용된 은행 체크 첨부. (제 36대 디트로이트 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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